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 엄희정 특임교수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개최한 ‘2025 전북교육청 교육기부의 날’ 행사에서 교육기부 유공자 표창을 수상했다.
교육기부 유공자 표창은 지역사회와 교육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문화 조성을 목표로 수여되는 상으로, 올해는 개인 7명과 단체 2팀이 선정됐다.
엄 교수는 리드믹 예술교육 확산을 통해 학생들의 공감 능력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개인 부문 유공자로 선정됐다.
엄 교수는 2023년부터 전북대 산학협력단 리드믹휴먼케어 아카데미 연구책임자로 활동하며, 전북지역 청소년들의 몸과 마음의 성장을 돕는 예술융합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학교 현장과 지역사회를 잇는 교육기부 모델을 실천해 왔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