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 가족센터사업단(단장 윤명숙 교수)이 운영하는 전주시가족센터(센터장 이해경)가 JB금융그룹(전북은행)의 후원으로 다문화가정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진로 캠프 ‘다채로운 다양한 문화체험 다다캠프’를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다다캠프는 ‘다름을 인정하고, 함께 아우르며, 꿈을 향해 도전하는 여정’을 핵심 가치로 기획됐으며,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지닌 아동들이 공동체 활동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협력하며 자기효능감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캠프에 참여한 아동들은 조별 팀빌딩 활동을 시작으로 꿈을 시각화하는 ‘꿈의 도시 만들기’, 레고 및 미션형 협동 프로그램, AI 기술을 접목한 체육활동, 초등학생 맞춤형 호신술 체험, 레이저 서바이벌과 명랑 체육활동, QR 미션 기반 협동 프로젝트, 문화공연과 레크리에이션, 유튜버·과학창업가 초청 강연 등 체험·놀이·교육이 결합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이번 캠프는 몸으로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활동과 자기이해와 꿈 탐색 프로그램을 균형 있게 구성해 아동들이 단순한 일회성 체험을 넘어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고 미래를 그려보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주시가족센터는 이번 캠프를 통해 다문화 및 외국인 아동들이 문화적 차이를 강점으로 인식하고, 협동과 존중의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하길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JB금융그룹(전북은행)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기반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해경 전주시가족센터장은 “JB금융그룹(전북은행)의 따뜻한 후원 덕분에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풍성한 환경에서 캠프에 참여할 수 있었다”며 “이번 다다캠프는 아이들이 ‘다름’을 넘어 ‘함께 성장하는 경험’을 쌓는 소중한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다양한 가족이 행복한 전주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가족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 아동·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교육·체험·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포용적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