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대학 김정태 기성회장(대림석유 대표이사)이 대학 발전을 기원하며 1천만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김정태 기성회장은 7월 27일 오후 3시 30분 현정기·이은미 부회장과 진희·김덕영 감사 등 기성회 임원들과 함께 서거석 총장을 찾아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김 회장이 발전기금을 기탁하게 된 것은 자신들의 자녀가 다니고 있는 우리대학이 더 잘 가르치는 대학으로 성장하는 데 밑거름이 되고 싶어서라고.
이에 우리대학은 이 기금을 경쟁력 향상 기금으로 소중한 곳에 사용할 예정이다.
이날 기탁식에서 김정태 회장은 “우리 자녀들이 다니고 있는 전북대가 최근 전국에서 가장 주목되는 발전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대학의 경쟁력이 더욱 향상되길 바라며 발전기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작은 마음이지만 전북대가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글로벌 명문대학으로 성장하는 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서거석 총장은 “기성회에서 대학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애써주시고 있는 데 대해 매우 감사드린다”며 “대학 발전을 염원해주신 마음에 부응할 수 있도록 연구와 교육, 취업 등 모든 분야에서 경쟁력 있는 대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