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학년도 입시 4,432명 우수인재 모집
“전국의 우수 인재들이여, 전북대학교를 주목하라!”
우리대학이 2013학년도 입학전형계획(안)을 발표하고, 우수 인재 모집에 나섰다.
2013학년도 전형계획에 따르면 총 모집 인원은 정원 내 4,124명을 비롯해 정원 외 308명 등 모두 4,432명이다. 입학정원 조정 등으로 변동될 수 있는 모집인원은 추후 전북대 입학정보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된다.
전형 유형별로 보면 수시 1차(입학사정관 전형)에서는 전체 모집인원의 14.8%인 656명을 선발한다. 정원 내에서 큰사람전형 396명, 지역화합인재 40명, 농어촌학생 127명, 기회균형선발 93명 등이다.
수시 2차에서는 모두 1,742명을 선발한다. 일반학생 1,560명, 국가공헌자 46명, 특기자 48명, 특성화고교 출신자 68명, 특수교육대상자 20명 등이다.
분할 모집하는 정시에서는 ‘가’군에서 전체의 22.3%인 988명, ‘나’군에서는 전체의 23.6%인 1,046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원서접수는 수시 1차가 8월 17~22일, 2차는 9월 6~11일까지이며, 합격자는 12월 6일 오후 2시에 발표될 예정이다. 정시모집은 ‘가’군이 12월 21~26일, ‘나’군이 12월 21~26일까지 실시되고, 합격자는 2013년 1월 29일 오후 2시 발표된다.
2013학년도 전형에서는 자율전공학부에서 인문계열 40명, 자연계열 10명을 모집했던 것을 인문계열에서만 50명을 모집하는 것으로 변경됐다.
또한 수시 1차(입학사정관 전형)에서 ‘큰사람전형’과 ‘전공특성우수자 전형’이 큰사람전형으로 통합됐고, 수시 2차에서 간호학과에 적용됐던 ‘남학생 전형’이 폐지됐다.
입학사정관 전형의 배점 및 반영비율도 다소 변경됐다. 1단계 전형에서 전년도에 학생부 교과성적과 비교과영역을 각각 60%, 40%로 반영한 것을 올해는 각각 50%를 반영하는 것으로 변경됐고, 2단계에서는 별도로 학생부 및 서류종합평가를 실시했던 것을 1단계 성적을 50% 반영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이 밖에도 ‘농어촌 전형’ 지원자격을 농어촌 중·고교에서 전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부모와 학생 모두 농어촌에 거주하는 학생으로 한정했고, ‘기회균형선발’에서는 차상위 복지급여 수급자만을 인정하기로 했다.
또 수시모집 정원외 미충원 인원을 정시 ‘나’군으로 이월했던 것을 2013학년도부터는 이월하지 않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