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대학 출신 전·현직 언론인 친목모임인 전북대언론인회 신임 회장에 김태중 전북도민일보 논설위원 겸 미디어영상기획실장이 선출됐다.
전북대언론인회는 최근 운영위원회를 열고 운영위 만장일치로 김태중 실장을 회장에 추대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김태중 신임 전북대언론인회장은 오는 2015년 1월까지 2년 간 회장 임기를 수행한다.
김 신임 회장은 “지역 거점대학인 전북대와 언론, 지역사회가 혼연일체가 되어야 전북의 획기적인 발전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역 거점대학의 언론인회로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힘을 하나로 모으는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태중 회장은 우리대학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전북도민일보에서 언론인으로 30여 년을 재직하며 정치부장과 서울 취재본부장, 편집국장 등을 지냈으며 현재 전북도민일보 논설위원 겸 미디어영상기획실장으로 활동하고 있다.